미디어폴, 프러포즈 공간으로 운영
한류월드사업단(단장 황선구)은 밤 시간이 길어지는 동절기를 맞아 매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를 ‘만남愛 날’로 지정하고 오는 8일과 11일 시범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만남愛 날’이 운영되는 장소는 한류월드 수변공원 주변 600m 거리로 화려한 조명시설을 갖춘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들의 산책로도 좋다.
이밖에도 사업단은 일산 호수공원과 인접한 한류스타존 미디어폴을 연인들을 위한 프러포즈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추억의 이벤트를 만들기를 원하는 도민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프러포즈 녹화영상 CD나 USB를 한류월드사업단에 제출하고 영상 상영을 신청하면 된다.
연인이 직접 만든 고백영상은 10개의 화면 스크린을 통해 한류월드 미디어폴 현장에 표출돼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러포즈 포토 존은 ‘만남愛 날’ 운영시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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