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장비로 77개 시제품 지원 및 11개 제품화 성공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센터장 노재성)는 10월 현재 16개 기업에 항체 등 24개 품목에 대한 파일롯 시생산 지원으로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의 제품화 성공사례가 속속 창출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센터가 보유한 5개 전문시설과 첨단 연구장비 및 전문인력의 지원을 통해 그동안 77여개 시제품지원으로 수혜기업의 2012년 제품화 성공사례 조사결과 11개 품목이 제품화 성공으로 47억의 매출과 기술이전, 해외임상 등의 성과를 보였다.
특히, 벤처기업인 (주)에이피테크널러지는 일본 유수기업에 기술이전 및 재료용 단백질 수출계약을 작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센터의 첨단인프라 서비스 분석결과 활용기업의 약 93%가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혁신 중소기업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의 연구장비 공동활용 사업, 도내 중소기업 10% 감면, 기술지도 및 기업 전문가 재교육 등 다양한 기술서비스를 통해 경기도내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종석 센터 분석지원팀장은 "바이오의약품 등 신성장산업분야 지원을 위한 HR-MS 등의 첨단장비와 특성분석서비스 등 관련 기술서비스로 경기도가 국내외 첨단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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