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여성관련 정책개발을 담당할 재단법인 형태의 '경기여성개발원'이 내년 3월 문을 연다.
도 관계자는 "도 여성개발원 설립을 위한 관련 조례가 지난 9월말 공포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내년 3월 개발원을 정식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22일 법인 이사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개최한 뒤 올해안에 여성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고 내년초 직원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여성개발원은 원장 아래 박사급 5명 등 연구인력 10여명과 행정요원 등 19명의 직원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일단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도 여성회관내 일부 공간을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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