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예방을 위한 '꿈의 날개' 시상식

수원교육지원청 Wee센터
시상식에 참가한 중·고등학생들이 수상작들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수원교육지원청>
수원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6일 집단상담실에서 수원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9명이 참가한 가운데, 과몰입 예방을 위한 인터넷게임 및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 UCC 공모전 작품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학생들은 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했으며, 수상자로는 최우수상에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우수상에 매원중학교, 수원제일중학교, 삼일중학교 등 3개교가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여한 신유정(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1학년) 양은 "처음엔 부끄러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재미있었고, 게임하는 시간을 줄여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Wee센터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앞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인터넷 게임 및 스마트폰 과 몰입의 문제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창의성이 발휘되고 미디어 컨텐츠를 선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