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원천리천 하천정비사업의 일부 구간인 보도교 설치 공사가 완공되어 20일 오후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길이 36m, 폭 3m의 아치형태의 보도교가 개통됨에 따라 그동안 징검다리로 건너다니던 지역주민의 통행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 보도교 위에 2단 가로등과 다리 아래에서 7가지 색깔의 조명을 비추게 설계되어 야간 경관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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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천리천 먼내 보도교 개통 | ||
한편 이날 원천리천 인근의 원천주공 아파트 주민들은 보도교 개통으로 지역주민의 안전보행은 물론 불편이 해소되었다며 김용서 수원시장을 초청해 자발적인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은 “지역주민이 시 행정에 감사의 뜻으로 자율적인 개통식을 갖고 축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 원천리천을 지역주민의 친근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되돌려주겠다”고 덧붙였다.
원천리천 하천정비사업은 삼성교에서 곡반정교 사이 1,530m를 자연하천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내년 5월쯤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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