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동절기 대비 주민 참여 대청소 실시

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11월 20일 구 전역에서 관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새마을관련단체와 공무원, 일반주민 등 1,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절기대비 대청소활동을 벌였다.

급속한 도시화와 개인주의로 겨울철 집앞도로나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아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고있다. 구는 이같은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나아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02년 부터 주민의 자율참여를 통해 "내집앞 내가쓸기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11월 15일 부터 11월 30일까지 15일간을 동절기대비 생활환경 정비기간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가나 골목길에 방치돼 있는 쓰레기, 수거되지 않은 낙엽 및 도로상의 잡초 등 생활주변의 각종 불결사항이 정비돼고 있다.

또한 지류벽보·현수막 등 각종 불법 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활동 도 추진해 생활주변 쓰레기 7톤을 수거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내집앞 내가 쓸기운동”에 구민의 자율적 참여를 확대하기위해 참여 시민에게 공공용 쓰레기봉투 지급은 물론 동장 서한문 발송 및 홍보전단 배부, 마을앰프 방송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