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제3회 구청장배 탁구대회 성료

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21일(일) 수원종합운동장 워밍업장에서 제3회 구청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8개 동호회에서 11개팀 131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국민생활체육 수원시 탁구연합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 대회는 동호인간 상호 교류와 우의증진을 통해 범구민적 화합을 도모하고 아울러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대회는 동호회 대항 단체전은 4단 1복식 경기로 각가 남녀 3명과 후보 2명으로 구성·진행됐다. 개인전은 참여선수의 경력에 따라 1, 2부로 나뉘어 탁구경력 3년이상인 남·녀선수는 1부리그 A조, 3년미만에서 2년 이상인 선수는 1부 리그 B조에 편성됐다. 마지막으로 탁구경력 2년 미만의 선수는 2부 리그에 편성되어 각각 경기를 치뤘다.

이 날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한일클럽 A팀이, 준우승에는 정자2클럽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신수현클럽과 조원2클럽이 각각 수상했다. 개인전에서는 1, 2부에서 연령별로 나누어 1위·2위에 남·녀 각각 4명, 3위에 남·여 각각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이날 탁구대회를 마지막으로 배드민턴, 게이트볼, 축구, 청소년 길거리농구, 여성볼링대회 등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모두 마쳤다.
한편 2005년에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동호인이 많은 어린이 축구, 테니스 등 개최종목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