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초등학교(교장 김석진) 복지상담실 '꿈누리'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를 진로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진로교육 주간-직업체험 및 나의 꿈 실천 수기활동'은 직업의 다양함과 진로 준비 및 결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학년별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1학년~4학년은 '꿈을 이룬 사람들'이라는 영상자료를 시청하고 자신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들을 그림 또는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하게 되고, 5학년~6학년'은 11종류의 직업체험 후 진로 준비에 대해 느낀 점을 작성하는 활동을 실시한다.
'직업체험 활동'은 직업의 다양성을 알 수 있도록 직업인을 섭외해 한 학생당 2가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체험할 직업은 댄서, 마술사, 경찰관, 방송국 PD, 동물조련사, 군인, 축구선수, 농구선수, 제과제빵사, 아나운서, 과학자로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은 직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직업체험 및 나의 꿈 실천수기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봄으로써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향해 실천해 나가는 태도 향상 그리고,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현실적인 직업체험 제공 및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게 된다.
칠보초 관계자는 "'꿈과 사랑을 가꾸는 꿈누리'라는 부제로 학생지원, 가족지원, 학교지원, 지역자원연계 등을 중점으로 2013년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호도 높은 11종류의 직업 체험 등 활동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