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직무연수

유·초·중·고 행정실장 등 88명 대상
수원교육지원청이 관내 일반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수원교육지원청>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일)은 지난 22일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에 근무하는 행정실장 등 일반직공무원 88명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 우리 이야기 서로나누기!'를 주제로 참여와 협력의 행복한 수원교육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노병익 음악전문가의 색소폰 연주와 윤인수 직원의 음악재능 기부에 이어 경기도율곡연수원 강치원 원장의 자녀가 공부 잘하게 하는 방법과 말 잘하고 글 잘쓰는 방법에 대한 강의와 학교자치문화 형성을 위한 리더십 제고, 소통과 공감을 통한 직원들간 교육공동체와의 업무 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분임토론 및 패널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일 교육장은 "경기 혁신교육이 현장에서 탄탄히 자리 잡기 위해서 일반직공무원이 주인정신을 갖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참석자는 "동료, 선후배와의 소통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혁신학교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의지가 발현된 뜻 깊은 연수였다"며 "더욱 적극적이고 책임감있는 교육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