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새생활합동 결혼식

갱생보호대상자 8쌍 새 출발 다짐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수원지역협의회주최, 한국갱생보호공단수원지부(지부장 이순국) 주관, 수원지검(검사장 김재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우제찬), 한국갱생보호공단수원지부 직능별후원회가 후원한 '제20회 새생활합동결혼식'이 24일 수원시 송죽동 소재 갤럭시웨딩홀에서 열렸다.

갱생보호대상자 8쌍이 새출발을 다짐한 이날 결혼식은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 변상현 회장이 주례를 보고 관내 기관단체장과 범죄예방위원, 갱생보호후원회원 및 가족 친지등 200여명이 참석, 신랑신부를 축복해 주었다.

변상현 회장은 주례사에서 "가정의 화목은 신랑신부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이 있어야만 가능하며 무엇보다 오늘의 축복을 밑거름으로 항상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을 당부했다.

수원지검 김재기 검사장도 축하의 인사로 새삶을 시작하는 신랑신부를 격려했다.

아울러 한국갱생보호공단수원지부는 올해까지 모두 20차례의 합동결혼식을 통해 160쌍의 신랑신부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