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발고사 수험번호 부여 위한 기점 추첨

   
▲ 윤옥기 교육감이 학군 기점을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추첨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005학년도 고교 평준화 적용 지역의 후기 고등학교 입학 원서 접수가 20일에 마감됨에 따라 수험 번호 부여를 위한 기점(출발점) 추첨식을 24일 가졌다.

기점 추첨은 수험 번호 부여에 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키 위해 윤옥기 교육감이 직접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 과천, 군포, 의왕), 부천, 고양 학군의 기점을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추첨하였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감이 추첨한 학군별 기점을 토대로 고교 평준화 적용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지원자에 대한 수험번호 부여 작업을 컴퓨터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마칠 예정이다.

수험 번호는 지원자들을 학군별, 남녀별, 접수번호순으로 정렬한 후 기점(출발점)과 간격수를 적용하여 부여하게 되는데, 이 기점은 정렬된 접수 번호 중에서 수험 번호를 부여하는 최초 출발점이 된다.

간격수는 출발점으로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수험번호를 부여하기 위한 수이며, 해당 구역내 중학교 중 남여별로 각각 지원자수가 가장 많은 학교의 남여별 지원자수가 수험 번호 부여를 위한 남여별 간격수가 된다.

수험번호는 모두 6자리이고, 학군 표시 첫째 자리, 남여 표시 둘째 자리, 나머지 4자리는 기점과 간격수를 적용하여 부여하게 된다.

※ 학군 구분 - 수원 : 1. 성남 : 2  안양권 : 3. 부천 : 4, 고양 : 5
※ 남녀 구분 - 남자 : 1, 여자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