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살풀이, 단청 등 우리 고유의 전통 무형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무형문화재 전수관'이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화홍문 앞에 건립돼 25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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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무형문화재 전수관 개관식 | ||
시(市)가 20억원을 들여 건립한 전수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에 연면적 826㎡ 규모로 승무, 살풀이 연습장과 단청 작업실, 전시실, 야외공연장, 휴식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승무,살풀이 부문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 8호로 등록된 김복련씨와 14호 소목장 김순기씨, 28호 단청장 김종욱씨 등이 자신이 갖고 있는 기능과 예술혼을 제자들에게 전수하게된다.
한편 김용서 시장과 김명수 시의회의장, 전수자와 제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김 시장은 “ 무형문화재 전수관이 우리 고유 민속예술을 승화 발전시키고 시민들이 무형문화재를 체험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관식에 앞서 식전 행사로 승무,살풀이와 풍물단 공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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