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앙상블이 돋보이는 관악기의 매력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브라스판타지>를 오는 12월 23일 월요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개최한다.
관악기로 구성된 관악앙상블은 군악대의 남성적인 소리와 여성적인 마칭밴드와 같은 섬세함이 동시에 느껴질 무대가 될 것이며 무엇보다도 웅장하고 화려한 금관과 아기자기한 목관악기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통해 관악기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가볍고 신나는 곡으로 구성된 이번 '브라스 판타지'는 2013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히 준비된 무대로, 무대에서 객석까지 펼쳐지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공연의 세계로 인도한다.
르로이 앤더슨 편곡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인 발레음악 `호두까기 인형`, 레미제라블 모음곡,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라스트 모히칸 O.S.T, 존윌리암스 영화모음곡 등을 김광현의 지휘로 연주하게 된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공연이 될 것”이라며 “연인, 가족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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