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파이터' 12월 3일 오후 7시 은하수홀
금요영화산책- <바람의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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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파이터 포스터 | ||
12월 3일 오후 7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무료로 만날수 있는 이 영화는 양동근, 정태우가 열연한 작품이다. 12세 이상이면 감상할수 있고 일제시대라는 배경을 통해 역사적 배경지식과 민족적 고뇌를 생각해보는 교육적 가치까지 겸해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영화다.
대한민국 전체가 암흑이던 시절, 소년 최배달은 머슴 범수를 통해 택견을 배우며 강한 파이터의 꿈을 키운다.
그러나 독립운동에 연류된 범수가 야쿠자에 의해 살해당해 주검으로 돌아온다. 정신적 스승이었던 그의 주검앞에 무능한 자신을 발견한 최배달은 '힘없는 정의도 무능이요, 정의없는 힘도 무능임을 깨닫고 마침내 입산수련을 결심한다.
문명과 담을 쌓은 혹독한 수련!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통을 견뎌내며 시대를 향한 도전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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