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비트박스 등 공연 펼쳐

수원문화재단에서 고3수험생을 위한 콘서트 ‘힘내라~힘!’ 콘서트를 마련했다.
오는 20일까지 삼일공업고등학교, 천천고, 화홍고, 장안고 등 총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 펼치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비보이 공연을 비롯 비트박스, 판소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의 주축이 될 비보이팀 ‘S-FLAVA’는 전통의상과 전통 탈로 흥이 실린 무대를 선사함으로써 ‘국악비보이’로 알려진 팀이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12월 한 달 동안 화성행궁과 연무대 일원에서 수험생 궁궐나들이 및 전통체험 행사도 동시에 운영한다.
화성행궁과 연무대 일원을 화성열차를 타고 횡단하게 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해설사의 해설과 무예 24기 관람이 동시에 이뤄지며 행궁길 공방거리 탐방도 병행된다. 세 가지 프로그램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단체 30명 이상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행사 3일 전부터 받고 있다.
재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 및 고3수험생들에게 새로운 문화활력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전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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