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합창단 공연, 단오제 미술품 등 선봬
분당선 수원 연장선 구간 완전 개통에 따라 수원 역사 곳곳에서 개통 축하를 기념한 음악회 및 문화행사가 열렸다.
지난 2일 수원역에서는 장안구 주최로 작은 음악회가 열렸으며 매탄권선역 구내에서는 영통구가 음악 행사를 개최했다.
수원역 음악회에서는 시립합창단 2중창 및 통기타 동아리 연주, 오카리나 팀 연주, B-boy 팀 공연이 열려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고 매탄권선역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의 2중창, 수원 필팝스 앙상블, 라이브 통기타 가수의 공연과 함께 제9회 청명단오제 미술대회 작품 30점이 동시에 전시 돼 눈길을 끌었다.
10여년의 숙원사업이 완공된 분당선은 서울 왕십리~수원을 한 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제공 및 시민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