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소년 아카펠라 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공연이 오는 1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2013년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크리스마스 특별초청공연은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 줄 최정상의 솔리스트들을 포함한 24명의 소년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감동의 선율을 선보인다.
세계 3대 소년합창단의 하나이자, 전 세계 유일의 아카펠라 소년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은 최고의 보이소프라노들로 구성되어 환상적이고 완벽한 화음을 들려준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내한하는 이번 공연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주는 모차르트 ‘자장가 (Berceuse de Mozart)’, 독일의 시인 괴테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슈베르트 ‘붉은 장미 (La Rose rouge)’, 파우스트로 유명한 샤를 구노 ‘아베마리아 (Ave Maria)’ 등의 클래식명곡과 대중의 사랑을 받는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가 울려 퍼진다.
또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징글벨’ 등의 크리스마스 캐럴,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에 삽입되어 1969년부터 수많은 아티스트들로부터 리메이크 된 생 프뤼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 대표적인 프랑스 샹송 ‘파리의 하늘 밑 (Paris Paname)’,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삽입곡, 헨델 ‘할렐루야’의 아름다운 성가 등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