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수경재배 시스템을 개발해 아파트 베란다에서 신선한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수경재배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술원은 30일 도시 아파트 주민들에게 이 시스템을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2가지 방식으로 베란다 안쪽 창문 유리에 식물재배기를 부착, 꽃이나 채소류를 심고 영양분 있는 물을 순환시켜 재배하는 방법과 입체식 플라스틱 재배기를 베란다에 세워 역시 물을 순화시켜 식물을 재배하는 방식이다.
한편 기술원은 이번에 개발된 신선채소 생산시스템 기술을 일반 업체에도 이전할 계획이다.
기술원측은 "베란다용 채소 재배시스템이 도민의 정서함양과 스트레스를 해소에 도움이될것"이라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아파트 새집증후군 경감에도 한몫 할것"으로 크게 기대하고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