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환 기자 KBS 기자에게 특강

정지환 여의도통신 대표기자가 현직 KBS 기자들을 대상으로  ‘탐사보도와 심층취재’에 대해 특강을 했다.

1일 오전 수원 KBS 연수원 (KBS 수원센터 내)에서 정 기자는 자신의 기사들을 사례로 독자와 취재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휴먼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기자는 “취재의 모든 출발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시작되며, 이는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고 말했다.

현직 KBS 기자들을 위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특강에서, 참석자들은 정 기자의 강의에 깊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정지환 기자는 1965년 경기도 여주 출생으로 월간 '말' 기자를 거쳐 현재 여의도통신 대표기자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대통령 처조카와 시골군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