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이하 수원상의)가 운영하는 수원지식재산센터가 내년에 수원소재 지식재산권 활용기업 100개사를 모집해 지재권 관련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상의는 18일 수원상의 회의실에서 특허기업 3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원시 지식재산권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진행, 내년 수원지식재산센터가 수원시와 공동으로 '수원시 지식재산 지원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지식재산센터는 수원 소재 IP(지식재산)패밀리 기업을 선발해 지재권인식제고·경영정보·창출·활용서비스 등 4개 부문을 IP 패밀리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초기 사업화 단계 기업은 IP Start-up기업, 지식재산 활용단계의 기업을 IP Scale-up 기업으로 각각 구분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IP Start-up 기업을 대상으로 선행기술조사와 국내출원비용지원 등 특허확보 초기사업을 지원하고, IP Scale-up 기업에게는 특허권리분석, 해외특허출원비용, 3D 시뮬레이션 제작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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