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까지 130만 인구 수용계획, 도시관리 질적 부분 집중할 것"
수원시의 인구 과밀도가 경기도 평균보다 9배를 웃돌아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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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종학(서둔동. 도시건설위원회) 의원 | ||
손의원은 “수원시의 인구 과밀화에 따른 교통, 환경 등 도시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대책을 물었다.
이에 대해 최 과장은 “우리 시가 서울과 인접하고 도청이 소재했으며, 수도권 남부 거점 도시라는 특성상 이러한 과밀도를 보인다"며 "2020년까지 현재에서 30% 증가한 130만 인구수용 계획을 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도시관리를 질적인 부분에 집중해 시 4대 하천에 녹지공간 조성, 여기산과 숙지산 공원 조성과 같은 녹지화 사업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의원은 “추후 40% 정도 세대수 증가가 예상된다”며 “시의 인구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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