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기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신현태 사장 등 경기관광공사 대표단은 지난 2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바르셀로나 관광공사와 관광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두 지역은 박람회, 국제회의 유치 등을 위한 교환방문, 관광관련 사업자 및 전문가.단체 등의 교류와 파견, 관광정보 공유 및 상설 관광홍보센터 건립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특히 바르셀로나관광공사 클로스(Joan Clos) 사장은 스페인 현지에 경기관광홍보센터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앞서 경기관광공사 대표단은 지난 1일 독일 국제관광캐러반(CMT) 행사 조직위원회와 내년 1월13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 경기관광공사가 파트너국가 대표로 참가하기로 합의했다.
경기관공공사는 이 행사 기간 도자기 제조 시연, 김치 시식코너 운영, 안성바우덕이 공연 등을 통해 도내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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