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제대상 중규모 집단취락지구 565곳
경기도는 지난 2001년 9월부터 시.군별로 추진하고 있는 20가구 이상 중규모 집단취락지구에 대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해제 작업을 내년말까지 모두 마무리하기로 했다.
5일 도(道)에 따르면 도내 그린벨트 해제 대상 중규모 집단취락지구는 남양주 95곳, 하남시 66곳, 고양 59곳, 시흥.광명 각 55곳 등 모두 565곳(42.1㎢)이다.
이 가운데 지금까지 103개 취락지구의 그린벨트 해제가 결정, 고시완료 됐으며 40개 취락지구의 해제안이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친 상태다.
또 도에 해제가 승인신청돼 관련부처와 협의중인 곳이 111개 취락, 교통영향평가 심의 중인 곳이 76개 취락이며 나머지 235개 취락지구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이 지구단위계획 등을 마련중이다.
도는 현재 해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취락지구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 작업을 내년말까지 모두 마무리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일선 시.군이 주민공람과 의회의견청취 절차 등을 반복적으로 이행, 해제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일선 시.군에 해제를 위한 절차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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