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이 처음 실시한 신입사원 공채에 응시자가 대거 몰려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일 관리재단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부문별 팀장급 및 일반사원 등 20명을 모집하는 신입사원 응시원서 접수결과 641명이 응시해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1명을 뽑는 디자인 분야에 66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기획.홍보 및 스포츠.문화마케팅 분야에 227명, 건축 등 시설분야에 181명이 각각 지원했다.
관리재단은 공채 응시자에 대한 1차 서류전형을 거쳐 영어.상식.논술 등의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오는 13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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