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재개관

수원박물관이 2개월 동안의 전시실 내부 공사를 마치고 2일 재개관 한다.
 
수원박물관 내에 있던 사운 이종학 사료관이 3월 개관예정인 수원광교박물관으로 옮겨감에 따라 전시실 확장공사를 통해 수원의 근대문화 공간을 새로 마련했음며, 수인선 모형이나 음악다방, 사진관 체험코너가 60년대 옛 수원거리 코너에 신설되고, '선비문화와 정조의 화성건설' 전시가 추가돼 볼거리가 더욱 풍부해졌다.

1층에 어린이 전용교육실이 마련됐다. 이 곳에서는 15일부터 18일까지 겨울방학 어린이집중교육이 진행된다. 재개관 기념으로 10일부터 70~80년대 옛 수원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약진수원' 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회에선 70~80년대 경제발전에 따른 도시팽창과 수원사람들의 변화된 모습을 100여장의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추억의 놀이문화인 딱지치기나 종이인형을 응용한 체험포토존도 마련돼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go.kr)나 전화(031-228-415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