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청(청장:정영태)은 수출전문가가 부족하여 해외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지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05 해외시장개척요원 및 후견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격은 수출의지 및 가능성이 높은 제조 중소기업 500개 업체이며,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수출기업화사업, 수출대행(EMCs), 개별 해외전시회 참가시 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후견중소기업제도는 외국어능력이 우수하고 젊고 패기 있는 ‘무역예비전문가(미취업 개척요원)’가 전세계 60여 개국에 최장 6개월간 파견되어, 후견기업의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발굴,상담 및 수출계약 등 교포기업 등의 지원을 받아 현지마케팅을 전담하여 수행하게 된다.
후견기업으로 참여하게 되면 타겟시장에 직접 직원을 파견하는 대신 개척요원을 활용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시장개척이 가능하다.
후견기업 신청은 오는 31(금)까지이며 세부사항은 경기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helpdesk.go.kr 공지사항), 해외시장개척요원포탈홈페이지(pioneer.smba.go.kr공지사항) 및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중소기업청은 후견기업의 수출업무를 전담하게 되는 해외시장 개척요원을 오는 24일까지 700여명을 모집한다.
금번에 모집한 개척요원은 1월초 선발절차를 거쳐, 1.17~3월중 6주간의 국내교육 및 후견기업현장연수를 실시한 후, 3월중순 부터 현지에 파견된다.
경기중소기업청은 "특히 파견복귀 후에는 활동성과에 따라 후견기업에 채용 또는 지방중소기업청을 통하여 취업알선 및 무역관련 서비스업의 창업을 지원받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01-6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