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12월 취업자 수 전년 동월대비 20만 6천명 증가

2011년 12월 이후 최고치 기록 연속 갈아치워

지난해 12월 경기도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 6천 명이 증가해 201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12월 고용통계에 따르면 경기도내 취업자 수는 601만 9천명으로, 2012년 12월 581만 3천명 보다 20만 6천명이 늘어난 것이다. 전년 대비 월 취업자수 증가가 20만 명을 돌파한 것은 2011년 12월 이후 2년 만이다.

취업자 수 통계는 전년 대비 일자리 창출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도는 지난해 동월보다 경기도내 일자리가 20만 6천명이 창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만 6천명은 같은 기간 증가된 전국 일자리 56만0천명의 36.8%를 차지하는 규모다.

고용률은 59.8%로 전년 동월대비1.3%p상승했으며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하고 있다. 전국의 59.1%보다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