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첫 입학생 모집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경인교육대학교(옛 인천교대) 경기캠퍼스(안양)가 첫 입학생 494명을 모집한다.

7일 경인교대의 내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에 따르면 경기캠퍼스는 내년 일반전형으로 453명, 특별전형중 교육감추천학생 13명, 국가유공자 자녀 4명, 농어촌학생 19명, 특수교육대상자 5명 등을 모집한다.

이 대학 인천캠퍼스는 일반전형 489명을 포함, 모두 51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정시모집 '나'군에 속해 있는 경인교대는 오는 10일부터 원서를 교부하며, 접수는 22일에서 24일까지 인천캠퍼스에서 실시된다.

도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석산부지 21만9천560㎡ 부지에 899억원을 들여 건립중인 경인교대 경기캠퍼스는 9채의 건물 가운데 일단 강의동 2개와 음악관, 학생복지관, 행정동 일부 건물만을 내년 입학식 전 마무리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