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연구원,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남한산성문화관사업단, 경기창작센터 등 운영기관 9곳의 홈페이지를 재단 홈페이지와 통합해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단을 포함, 모든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개별 관리하던 온라인회원이 하나의 아이디로 통합됐다. 콘텐츠 데이터베이스(D/B)도 합해 개방과 공유가 쉬어졌다.
특히 국내 문화예술기관 최초로 홈페이지 전체가 오픈 플랫폼인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만들어져 검색엔진 노출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
또 전 세계 80개 언어로 자동 번역할 수 있는 구글 번역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홈페이지 내 콘텐츠를 페이스북, 트위터, 카톡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공유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태블릿 PC에서도 최적화된 홈페이지 화면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홈페이지 유지·보수비가 전년대비 1억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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