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정부사업 수주를 원하는 중소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지원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술혁신 및 수출형 기업 등 성장 가능성이 큰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자금, 경영안정자금, 인프라 구축자금, 투자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도가 구성한 전문가그룹으로부터 교육 및 기업 진단, 컨설팅, 사업추진 및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받는다.
정부사업 수주를 단순히 대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기업경영진단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 기업지원과(031-8008-4632)나 경기테크노파크(031-500-307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경기도내 34개 기업이 159억원 국비사업을 확보했으며 올해 목표는 1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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