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BC 아카데미가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다양한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에서 운영하는 GSBC 아카데미는 2014년 최고의 중소기업 전문교육기관을 지향하며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교육을 통해 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GSBC 아카데미는 지난해 경기도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올해 총 79개 과정, 176회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별 특성에 맞춘 '중소기업 주문식 맞춤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맞춤교육은 외부위탁교육이나 자체교육을 실시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현실을 감안해 개별기업의 요구에 맞춘 교육과정을 설계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교육이다.
또한 '무역전문인력 양성교육'은 무역기초부터 해외마케팅 실무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역량을 극대화 시켜주는 교육으로, 수출관심지역을 찾아가 해외진출 전략을 직접 체험하는 등 프로그램을 더욱 고급화할 계획이다.
중기센터 관계자는 "올 한해도 GSBC 아카데미는 급속한 경영변화에 발맞춰 교육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BC 아카데미는 지난해 74개 교육과정을 163회에 걸쳐 진행해 총 3,726명에게 전문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일정 및 참가신청은 GSBC홈페이지(www.gbedu.or.kr)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아카데미팀(031-259-6062~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