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중소기업청(이하 경기중기청)은 9일 '해외시장개척요원'을 활용해 해외시장 진
출을 희망하는 '후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해외시장 개척요원'은 중기청의 선발, 교육 과정을 거쳐 세계 60여개국에 파견돼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 등 현지 마케팅을 수행하는 인력이다.
경기중기청은 후견기업으로 선정되면 해외시장에 자사직원을 파견하지 않고 개척요원을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시장개척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들 개척요원은 활동성과에 따라 파견복귀 후 채용, 취업알선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후견중소기업'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으로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거나 신규로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500개 내외 기업, 파견 인력은 미취업자 500여 명 선이 된다. 이들 개척요원은 세계 66개국 92지역으로 파견될 계획이다.
또한 수출기업화 사업, 유망중소기업 등 경기중기청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우선 선발하며 해외유명 규격획득 신청시 가점부여의 우대를 받게 된다.
신청 접수는 이달 31일까지며, 신청서는 중소기업청(www.smba.go.kr)이나 경기중기청(www.helpdesk.go.kr)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접수처 : 경기도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031-201-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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