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경기도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만명으로 증가해 민선 5기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1월 고용통계에 따르면 경기도내 취업자 수는 601만 3천명으로, 2013년 1월 574만 3천명 보다 27만 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는 지난 2010년 7월 출발한 민선 5기동안의 최고기록이다.
취업자 수 통계는 전년 대비 일자리 창출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도는 지난해 동월보다 경기도내 일자리가 27만 명이 창출된 것으로 민선 5기 남은 기간동안 이런 고용호조가 지속된다면 50만 달성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7만 명은 같은 기간 증가된 전국 일자리 70만5천명의 38%를 차지하는 규모다.
고용률은 59.7%로 전년 동월대비1.9%p상승했으며 지난 13.6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하고 있다. 전국의 58.5%보다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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