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하반기 중국 투자무역 상담회를 마치고

수원시 7개 기업과 화성시 6개기업 안양시7개기업이 중국 호북성 무한시, 산동성 제남시, 강소성 남경시에서 투자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북경대표처와 수원시,화성시,안양시가 주관이 되어 지난 11월28일부터 12월4일까지 중국 호북성 무한시, 산동성 제남시, 강소성 남경시에서 제15차 중한투자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이상담회에서 수원시관내 기업을 비롯한 화성시, 안양시 기업들의 투자 상담 실적이 각지역 성인민정부의 협조아래 매우 높았다.

28일 이른 새벽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무한공항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기 전에 호수로 둘러 쌓여 있는 무한시를 돌아 보고 황학루를 들려 水光山色이라는 현판의 글을 보고 호북성 주최 환영 만찬에 참석후 내일 상담회를 준비를 하였다.

29일 상담회가 호북성인민정부 부성장 한충학님의 개막식과 함께 20개 한국 기업들의 투자 상담이 열렸다.

30일 무한의 많은 성과를 안고 이른 아침 공항으로 이동 제남으로 출발 하려고 하였으나 제남 공항의 짙은 안개로 비행기는 무려 8시간 뒤에 출발을 하여 제남에 도착 바로 산동성 정부에서 주최한 환영 만찬을 갖였다.

1일 제남 투자 상담회가 산동성인민정부외사판공실 부주임 최낙생님의 개회와 함께 8시간에 동안 투자 상담회가 열렸다. 제남시는 수원시와 남다른 자매시여서 더더욱 수원관내 기업의 상담이 많았다.

2일 전날의 안개로 인한 항공 여정이 차질이 있을까 일직 제남 공항으로 이동 하였으나 상해로 가는 비행기가 아주 짙은 안개로 10시간 가량 기다려 출발 하였다. 상해에 도착 저녁식사를 한후 남경에 도착한 시간은 밤 12시30분 모두들 일찍이 취침에 들었다.

3일 남경에서의 이행사 마지막 개막식을 남경시인민정부부서기장 뮤시아유님이 알리면서 마지막 상담이 진행 되었다.

4일 귀국길에 오르면서 남경 공항에서 품평회를 잠시 갖은 결과 이번 상담회에서는 수원시 관내 기업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엔씨테크놀로지주식회사 이성원 사장은 남경 LG와 3억 5천만원 정도의 수출 물량을 계약 했고 이지콜정보통신(주) 한상훈 사장은 남경대산유한공사와 호북성 대리점을 체결과 동시에 초도 수출계약을 2억5천 만원 정도를 계약 하였다. 그외 KMC(주)의 장보현 전무는 무한에서 자사 제품의 견적을 요청 받았으며, 네오기술정보(주) 최은성사장은 무한 철도 공사와 CC카메라 공동 기술개발을 요청 받았다. 또한 그림텍시스템(주) 정인사장과 남영전구의 김광백전무님도 큰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에 물심 양면으로 수고 많았던 수원시, 화성시, 안양시 공무원과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북경사무소에게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