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기지부장에 박석균씨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12대 경기지부장 박석균씨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12대 경기지부장에 박석균(41.신일정보산업고 교사)씨가 당선됐다.

박씨는 11일  선거 개표결과 총 9천663명의 투표자 가운데 6천161표(63.8%)를 얻어  3천311표(34.3%)에 그친 박동호(42.시흥은행고 교사) 후보를 누르고 2년 임기의 경기지부장에 선출됐다.

지난 1986년 파주여종고에서 교직을 시작한 박 당선자는 지난 2000년 전교조 고양지회 지회장, 2001-2002년 10대 전교조 경기지부 사무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