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10월 20일부터 50일간 마약류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131명을 적발, 이중 77명을 구속하고 54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대마초 54명(41.2%), 히로뽕 44명(33.5%), 러미나.S정 21명(16%), 헤로인 4명(3%), 기타 8명(6.1%) 등이다.
압수량은 히로뽕 0.45g, 대마 29㎏, 러미나.S정 525정, 헤로인 35g이며 판매책 등 상선이 26명, 단순 투약자는 105명이다.
경기지방경찰청이 전국 지방청 가운데 검거실적 1위를 차지했으며 도내 경찰서 가운데는 과천서(20명)가 제일 많은 마약류사범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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