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광교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모집

사무용 건물로는 광교신도시 내 최대 규모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는 광교비즈니스센터 입주 기업 50여곳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는 바이오, 반도체, 정보통신(IT)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연구·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광교신도시 내 부지 5464㎡에 580억원을 들여 광교비즈니스센터를 짓고 있다.

12월 준공되는 광교비즈니스센터는 연면적 2만8800㎡,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이다.

사무용 건물로는 광교신도시 내 최대 규모인 광교비즈니스센터는 전용 실험연구공간(4개층)과 급배수 등의 설비를 갖추게 된다.

경기중기센터는 광교비즈니스센터를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해 입주 기업이 공장으로 등록해 전기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월 임대료는 전용면적 3.3㎡당 3만3000원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시설운영팀(031-259-6034~5)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광교비즈니스센터는 영동, 경부,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인프라가 뛰어나고 주변 CJ복합연구소, 삼성전자,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등과 집적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