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경기도지사(지사장 이상순)는 10일 인계동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 회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내복입기 캠페인과 관련한 강연이 펼쳐졌다.
이 날 강연에 나선 김수영 경기지사 기술지원부장은 "겨울철 내복을 입지 않았을 때 인체의 열손실은 무려 3℃나 차이가 나며, 국민마다 내복을 입고 난방온도를 3℃만 낮춰도 약 8천억원 이상의 에너지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강연에서는 내복을 입고 찍은 가족사진을 보내오는 네티즌들에게 경차와 김치냉장고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 | ||
| ▲ 내복입기 특강 | ||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