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레인보우경음악단, 공개 오디션 열어

창립 8주년 맞아 새 단원 영입… 창단 후 처음

수원 레인보우경음악단(이하 악단, 악단장 김주혁)이 창립 8주년을 맞아 새로운 단원을 영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공개 오디션을 연다.

이 악단은 수원지역에서 음악활동을 해오고 있는 전·현직 전문 연주인들과 일부 아마추어 연주인들이 모여 2007년 결성한 25인조 빅밴드다.

이번 오디션은 그동안 연주위주로 운영되던 악단의 구성을 앞으로는 전속 가수, 백댄서, MC 등이 함께하는 밴드활성화를 위해 참가분야를 다양하게 했다.

가요, 민요, 팝송 등 여러 분야의 가수 부문과 빅밴드 구성에 맞는 트럼펫, 트롬본, 색소폰,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키보드 등 기악부문 그리고 가수노래에 맞춰 함께 추는 백댄서 부문, 이들의 연주를 소개하는 남녀MC 부문과 아마추어 락그룹밴드 등이 참가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

수원레인보우경음악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인 수원가족사랑음악회를 개최하고 수원시의 화성문화제 등 각종 시 주관 행사에서 공연을 해왔으며, 사회복지시설 등에 연주봉사도 펼쳤다.

악단은 이번 공개오디션 참가신청을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이메일, 방문접수, 우편접수 등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010-5410-0940(악단장 김주혁), 010-5262-2302(사무국장 박우식)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