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정규리그 득점왕 출신 모임인 황금발(회장 박윤기)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경수유소년클럽 축구 꿈나무를 대상으로 클리닉을 열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관리재단(박종희 사무총장)의 후원으로 친선경기와 함께 득점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첫 클리닉 행사다.
이번 황금발 모임은 1983년부터 시작된 K-리그 최고의 득점왕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며, 득점 비법을 책자로 발간하는 등 한국축구 발전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최근 발족된 황금발 멤버인 백종철(여자대표팀 감독), 정해원(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최상국(호원대 감독), 이기근(양평개군중 감독), 조긍연(선문대 감독), 윤상철(경신고 감독), 임근재(보인정보고 감독), 노상래(김희태축구센터 코치) 등 왕년의 골잡이들로 클리닉에서 자신만의 골 사냥 노하우를 유소년들에게 가르친다.
황금발 발족식 후 현역시절 등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역대 황금발 선수단과 신홍기(삼일공고 감독) 및 최문식 코치, 이성균(수원고 감독), 이학종(수원공고 감독) 등 경기.수원지역 지도자들의 경수팀과의 한판 승부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의 마지막 축구경기가 될것이다.
경기 관람은 무료이며, 스트라이커 출신이다보니 누가 수비를 보고 누가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키게 될지 관람 초첨을 맞추는 것도 하나의 흥미가 될 것이다.
문의 25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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