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2005년 예산안 심의

예산안 총 1조 2,120억원

수원시의회(의장 김명수)는 16일 오전 자치기획위 회의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2005년도 시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 시의회
임병석 자치기획국장은 시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에서 "내년도 예산은 2004년 당초예산보다 7.4%인 752억원이 증가한 1조 929억원, 국,도보조비 1,191억원을 포함하게 되면 총 1조 2,12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중 일반회계 예산은 2004년 예산보다 3.8%, 258억원이 증가한 7,126억이며, 특별회계는 14.9%, 494억원이 증가한 3,803억원 규모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3,584억원, 세외수입 1,590억원 등 자체 수입이 5,174억원이며, 도 의존재원인 재정보전금 1,228억원과 지방채 발행 수입 724억원으로 구성됐다.

제안 설명이 끝난 후 의회는 1위원회(운영위,자치기획위), 2위원회(재경보사위), 3위원회(도시건설위)별로 나누어 각 세부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예결특위 2차 회의를 열어 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받고 이를 의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