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다음달 24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14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열기로 하고 참가기업 200곳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기센터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것이다.
상담회에는 삼성전자와 롯데마트, GS 홈쇼핑, LG전자, 이마트, 현대백화점, 한국철도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제조·유통 대기업 구매담당자(MD) 70여명이 중소기업과 1대 1 상담을 한다.
중기센터는 '대기업 구매(입점) 방침 설명회'와 '백화점과 중소기업 맞선의 장' 등을 마련해 대기업 입점 정보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28일까지 중기센터 비즈니스매칭시스템(http://gtrade.or.kr/b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센터는 지난해에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모두 6차례 열어 3157억원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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