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신현태 사장은 14∼16일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개최된 한.일 관광진흥협의회에 참석, 내년 경기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신 사장은 협의회 본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내년은 때마침 한일 국교정상화 40년이 되는 해"라며 "다음달 11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2005 경기방문의 해'가 본격화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참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측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내년 세계평화축전(8월14일∼9월19일), 세계도자비엔날레(4월23일∼6월19일), 국제모터쇼(4월30일∼5월8일) 등을 집중 소개했다.
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성과 도자기, DMZ 등을 비롯, 일본관광객들이 깊은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한류상품 및 농촌체험.슬로푸드 마을 관광상품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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