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29일부터 20일간 전시..작가와 관객이 함께 완성
경기문화재단이 올해 3번째 기획전인 어린이 미술체험전시,‘재미있는 미로여행-스물 다섯 가지 메시지’전을 개최한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술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고 우리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한 미술체험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와 관객이 함께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현란한 미로를 따라가면서 공간이동과 크기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화 속 궁전이미지를 구성해 만든 ‘유리궁전’, ‘거울의 방’, ‘시간의 방’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닭 조형물에 2005년 새해의 희망과 계획 등을 깃털처럼 달아 줌으로써 ‘소망의 닭’을 완성하는 것으로 전시는 완성된다.
전시는 내년 1월 17일(월)까지 계속되며 관객들의 직접체험을 통해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29일부터 닭 조형물 만들기’, ‘디지털사진 속의 내 얼굴을 이용한 벌레조형물 만들기’ 등의 작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인 어린이 전문 워크샵도 열린다.
문의 231-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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