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화서문 주변 정비사업으로 조성한 ‘화서공원’이 18일 준공식을 갖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날 개방된 ‘화서공원’은 2만9천500㎡로 화서문 광장, 산책로, 화성 열차길, 소나무 숲, 뽕나무 밭, 유실수 밭, 띠밭 등 휴식시설과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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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서공원준공식 | ||
시는 이 지역이 아파트와 상가건물이 팔달산 지형을 훼손시키고 ‘화성’의 경관을 가리고 있어 주변 경관향상과 조망권 확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공원으로 조성해왔다.
‘화서공원’이 준공되어 인근의 장안문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팔달산의 경관을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편익과 휴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준공식에는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했고 김 시장은 “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복원하고 안팎을 택지로 개발, 사람이 사는 민속마을로 조성해 세계적인 문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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