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2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욕창방지 메트리스, 자세보조용구, 휴대용무선신호기 등의 재활보조기구와 중증장애인을 위한 전동스쿠터 10대 등 재활의료 보장구를 60명의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서 시장과 서호노인복지회관장 김명섭 스님을 비롯한 각급 사회복지 시설 원장과 장애인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요즘 경기가 어려워 장애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지만, 희망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재활치료를 한다면 몸도 건강해지고 생활도 나아질 것”이라 했다.
이어 각급 사회복지 시설의 관계자들에게는 "수원의 사회복지 서비스 최일선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수원시의 목표인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의 미래는 밝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전달식 자리에 참석한 손선희(여, 30세, 지체1급, 평동거주)씨는 "여러가지 어려운 시기에 시에서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는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 우리 장애인들도 열심히 일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반겼다.
아울러 시는 2005년에도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주거환경개선사업, 장애인 이사비 및 출산비 지원, 중증장애인 입원비지원등 여러 가지 장애인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계획이며, 이의동에 건립중인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도 내년 4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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