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에 있는 실학박물관은 이달부터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박물관은 4~6월, 9~11월 매주 토요일 '출발! 마재마을 탐험대–다산 정약용의 고향을 찾아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하면 정약용의 생가인 여유당과 묘소 등을 둘러보고 실학 역사신문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다.
4~5월, 9~10월 주말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1박2일 실학캠프 '실학을 찾아라'와 '실학 한마당'을 진행한다.
캠프에서는 박물관 뜰에 텐트를 치고 숙박을 하며 전래놀이 체험과 글짓기 등의 활동을 한다.
박물관은 평일에 '참실학 교실'과 '방과 후 참실교실'도 운영한다. '참실학 교실'에서는 다산유적지 답사와 활동지 작성, 실학 지도 만들기 등을 하고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참실학교실'에서는 박물관 관람과 한강물환경생태관 견학 등을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www.silhakmuseum.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579-6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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