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소방서는 16일 수원문화재단에서 소방가족과 문화예술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 등 축제 활성화를 위한 재난사고 안전 및 교육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소방서는 수원화성문화제 등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안전보장과 재난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문화재단은 소방공무원과 가족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문화예술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답사 등 역사문화체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라수흥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수원소방서와의 업무협약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수원화성문화제와 수원화성국제연극제 등 대단위 인파가 몰리는 축제와 공연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오병민 수원소방서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은 예방이 중요하다"며 "목조건물이 상당수 차지하는 수원화성의 안전을 위해 꾸준한 소방교육 컨설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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