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직할세관은 지난 3월 평택·당진항을 통해 수출은 28억5000만 달러, 수입은 43억70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은 23억8000만 달러보다 23% 늘었으며 수입도 38억8000만 달러보다 13% 증가한 것이다.
자동차(14억 달러)와 휴대폰(7억2000만 달러), 화학공업 생산품(6만 달러), 편광필름(3400만 달러) 등이 수출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수입은 석유가스류(14억9000만 달러), PC 및 휴대폰 부품(6억3000만 달러), 자동차(5억3000만 달러), 철강제품 5억20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평택세관 관계자는 "지난 3월과 비교하면 중국(38%)과 유럽연합(35%) 수출은 증가한 반면 일본 수출은 39%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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