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광석동 부지에 2006년말 개원 예정
풍산의료재단이 경기도가 설립을 추진중인 도립 서부노인전문병원 수탁운영 의료법인으로 선정됐다.
도(道)는 22일 "도의원과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회의를 열어 위원 전원 찬성으로 3개 신청기관중 하나인 풍산의료재단을 도립 서부노인전문병원 운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풍산의료재단은 서울 중랑구 망월동 동부제일종합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법인이다.
도는 운영자에 선정됨에 따라 풍산재단으로부터 시흥시 광석동 산 22의 5 일대 부지 2천500여평을 병원 건립부지로 기부채납 받은 뒤 내년초 본격 건립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6년말 병원문을 열 예정이다.
도는 공공의료기관은 물론 노인성질환자 전문치료기관이 없는 부천.안양.안산.광명 등 서부권 7개 시.군 노인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립노인전문병원을 추진중이다.
국비 15억여원을 포함, 160억원을 들여 건립되는 병원은 연면적 2천여평에 230병상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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